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재호(게임 개발자) (문단 편집) ==== 강화 및 인챈트 패치 ==== 유저들이 강화의룬 안정선인 10강까지만 장비를 [[강화]]해서인지, 11강부터 의 강화에 의한 무기증가폭을 개선했다고하는데… 정말 [[던파]]의 강화를 뺨칠 정도의 증가폭에 유저들이 경악하고 있다(기존 100~200씩 증폭되던 것을 500~600으로 늘려놨다) 아마, 11강 강화에 대한 메리트를 강화시켜 고강을 부채질하여 유저들의 데미지 [[물욕]]으로 부서지는 무기를 만들 생각인 모양이다. 이렇게 골드를 회수하는 것은 좋지만, 유저들이 보기에는 강화의룬을 팔아먹기 위한 속셈으로밖에 안보인다는 것이 문제... 8-9 랭크 인챈트 12종 추가. 기존의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인챈트에 의한 능력치의 강화는 야망, 자스민 등의 몇몇 인챈트 외에는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고랭크 인챈트의 추가는 [[마비노기]] 때의 인챈트 인플레이션과 동일한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악세사리의 인챈트도 업데이트되어 '''골드 인플레이션 잡는다더니 공격력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 그 결과로 에피소드 9 부터의 대기방의 방제는 '14k 이상', '15k 이상'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현상과 더불어 최근 나오는 레이드 보스의 방어력은 공격력 13000 이상이 아니면 잘 박히지도 않는다. 8월 4일 패치 당일 61제 스태프의 15강 강화와 천벌 인챈트를 한 결과 마공이 18000(심지어 피오나는 20k 돌파도 가능하다.)--안드로메다--을 돌파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에피소드 7 히어로 업데이트 때문에 불가피했다는 의견도 있다. 히어로 치울린의 경우 방어력이 14k를 돌파해서 이 패치가 없었다면 클리어가 매우 어렵게 된다는 것. 2011년 8월 9일 이후 1주일간 강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주일간 하루에 한번씩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강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론적으로 무기에 최하 7강을 더 할 수 있으니 기본 강화 수준인 3강인 무기를 10강까지 올릴 수 있다. 이 이벤트로 인하여 안그래도 비싼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 70레벨제 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당시 최고의 물욕 아이템]의 가격이 5000만 골드를 넘기고 있다. 2011년 8월 9일 강화 이벤트 첫 날 저녁 9시에 마비노기 영웅전에 접속해 있으면 강화권을 준다는 말에 --호갱님-- 접속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접속 중에 오류가 일어나는 사례가 빈번히 일어났다. 하지만 프리미어 서버에서는 지급한다는 강화권은 지급되지 않고 9시 40분에 이르러서야 잠시만 기달려 달라는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다. 하지만 결국 만 1시간이 되도록 강화권은 지급이 안되고 이후에 접속한 계정에 강화권을 넣어준다는 내용의 재공지가 올라오는 것으로 일단 마무리되었다. 8월 10일 이후 12일까지 큰 문제 없이 이벤트가 진행되었지만. 8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강화 이벤트와 이너아머이벤트 시간, --잔 랙이 있는 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1시간 전부터 서버가 느려지기 시작하여 3시 30분부터는 장비 하나 교체하는데도 10초 이상의 딜레이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서 튕겨나가고 이벤트 시간인 4시가 지나도록 게임에 접속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마비노기 영웅전 유저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이벤트 시간 전에 서버 접속을 닫아보았습니다.-- 결국 이벤트 시간은 6시까지 연장했으나 --역시-- 지속적으로 접속 불가 현상이 일어나자 이벤트를 10시까지 연장하고 6시부터 7시가까지 1시간 동안 긴급점검 공지를 내보냈다. 긴급점검이 끝나고서야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의 이벤트는 이벤트 시간 내에 접속을 하면 16일 정기 점검시에 강화 쿠폰을 넣어줌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이벤트 시간에 접속을 했음에도 16일 지급시에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마지막으로 유저의 대부분은 1주일 간의 이벤트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1 쿠폰 7개와 3일 이너아머 한 장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전체 공지창으로 매번 다른 유저가 무기한 이너를 얻었다는 공지를 보면서 속으로 담즙을 삼켜야 했다. --받은 본인이야 참 좋겠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